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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서울병원, ‘국립정신건강센터’로 명칭 변경해 개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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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-05-03 16:19 조회1,210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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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 인프라 확충·부서 신설 등

우리나라 최초의 국립정신병원인 국립서울병원이 국립정신건강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재개원한다.

보건복지부는 오는 25일‘국립정신건강센터‘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.

 


지난 1962년 개원한 국립서울병원은 2002년 국립서울정신병원에서 개명한 지 14년 만에 국립정신건강센터로 명칭을 바꾸게 됐다.
 
정신건강센터는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진료를 체계화하고, 정신건강 증진·연구기능과 국가 정신보건사업 지원·수행을 총괄하도록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.
 
그 동안 ‘국립서울병원’은 신체질환과 정신질환이 복합된 환자들에 대한 치료 시설·인력 등 인프라가 부족했으나 이번 개원으로 MRI, CT 등 최신 의료장비를 확충하는 등 시설과 장비를 현대화했다. 


또한, 국민들이 우울, 공황장애 등 정신적인 문제를 예방하고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의 정신건강 관련 서비스를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정신보건사업 전담부서인 정신건강사업과, 정신건강교육과 등을 신설했다.  

아울러 자살·재난 등 사회문제해결, 진단 및 치료표준화, 코호트 연구 등 과학적 정책수립 지원을 위한 정신건강연구(R&D) 전담기구가 신설·운영될 수 있도록 기능개편을 실시했다.

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“국립정신건강센터가 우리 국민의 정신건강과 행복을 지키고, 사랑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    

 

이데일리/김기덕/2016.03.24